기차길 옆 매꽃

2011.10.20 13:28

김원석 조회 수:23589

"기차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오막살이는 다없어지고 아파트 숲으로 덮였습니다.

그 틈새에 매꽃이 얼굴을 내밀었습니다.

사막에 오아시스처럼 삭막한 아파트 숲을

촉촉이 마음을 적셔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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