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천사

2010.04.22 16:19

김원석 조회 수:6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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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석 글/ 김복태 그림/ 영림카디널

책소개

이 동시집은 모두 여섯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 ‘바보 천사’는 조건 없는 사랑에 관한 시들을 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것이 전부인, 바보 같은 혹은 천사 같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시들이 눈가를 촉촉이 적십니다.

2장 ‘내 마음의 별’에는 비와 별, 안개 등 자연 속에서 느끼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마음 가득 자연을 담은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한없이 아름답습니다.

3장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점점 기계화되고 변화되는 현실 속에서 바라보는 일상의 모습과 그 안에서 발견하는 따뜻함을 담고 있습니다.

 4장 ‘나는 일벌’에서는 바쁜 생활 속에서 자신도 잊고 있었던 스스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5장 ‘부끄럽다, 나무야’에서는 바람과 꽃과 나무 등의 소중함과 자연을 통해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6장 ‘반달’에서는 지구, 겨울 산, 초승달, 백두산 등 자연의 위대함과 그 속에서 얻는 크고 작은 깨달음을 전해 줍니다.

 

목차

바보 천사
아버지/아빠를 기다리며/아름다움/된장찌개/아버지 일기/바보 천사/사이/눈을 감으면/
엄마 걸음/네 가까이/어머니는 문/아버지는 겨울나무/꼬맹이/뭐라 부를까요?


내 마음의 별
기다림/안개/물안개/사랑/비/내 마음의 별/홀씨/마음에 별 하나/네 이름을 부르면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마음은/인터넷/텔레비전/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매미/서울 숲 시민공원/말/
김장/손수레에 희망을 싣고/잠깸/머릿돌


나는 일벌
거울/권세/나는 일벌/어디쯤 왔을까?/나를 밟는 오늘/성화장/김요섭 선생님/
어효선 선생님1/어효선 선생님2/박홍근 선생님/월악/나


부끄럽다, 나무야
민들레꽃/꽃 그리고 별/진달래꽃/들꽃/풀꽃/하늘꽃/부끄럽다, 나무야/
물아, 미안하다/물처럼/꽃바람/은행잎


반달
지구/겨울 산/이른 봄 밤/초승달/반달/달아나는 산/백두산/독도/낮음의 법칙

 

출판사 서평

국민 동요 [예솔아]의 작곡가 이규대 선생님과 아동문학가 김원석 선생님이 다시 만났습니다. 가슴 따뜻한 동시 [바보 천사[에 아름다운 곡을 붙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요 [바보 천사]와 함께 행복한 여행을 떠나 볼까요?

시는 메마른 마음에 촉촉한 단비를 내리게 하고, 가난한 마음을 넉넉하게 해 주고 고통과 괴로움에 꿈을 주는 삶의 명약名藥입니다.
이 동시집은 모두 여섯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1장 ‘바보 천사’는 조건 없는 사랑에 관한 시들을 담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것이 전부인, 바보 같은 혹은 천사 같은 무조건적인 사랑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시들이 눈가를 촉촉이 적십니다. 2장 ‘내 마음의 별’에는 비와 별, 안개 등 자연 속에서 느끼는 작가의 따뜻한 마음이 잘 담겨져 있습니다. 마음 가득 자연을 담은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한없이 아름답습니다. 3장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점점 기계화되고 변화되는 현실 속에서 바라보는 일상의 모습과 그 안에서 발견하는 따뜻함을 담고 있습니다. 4장 ‘나는 일벌’에서는 바쁜 생활 속에서 자신도 잊고 있었던 스스로의 모습을 바라보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줍니다. 5장 ‘부끄럽다, 나무야’에서는 바람과 꽃과 나무 등의 소중함과 자연을 통해 현재의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끝으로 6장 ‘반달’에서는 지구, 겨울 산, 초승달, 백두산 등 자연의 위대함과 그 속에서 얻는 크고 작은 깨달음을 전해 줍니다.

마음을 마사지하는 아름다운 동시와 동요!
동시는 마음을 기쁘게 합니다. 동시는 마음을 슬프게도 합니다. 동시 안에는 나의 모습이 담겨 있고, 친구의 모습도 담겨 있고, 사랑하는 가족의 모습, 그리고 그 모두를 모아 놓은 수많은 모습들이 알알이 숨어 있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를 읽으면 가슴이 벅차기도 하고, 가슴이 따뜻해지기도 하고, 나도 몰랐던 내 마음 깊숙한 이야기를 듣게 되기도 합니다. 동시는 아이들의 꿈입니다. 동시를 읽으면서 아이들은 딱딱하고 메마른 마음을 젤리처럼 말랑말랑하게 만들어 갑니다. 말랑말랑한 마음에는 햇빛이 쨍쨍하고 소나기가 내리고 바람이 불고 새싹이 돋습니다. 그리고 그 새싹이 자라 가지를 만들고 꽃을 피웁니다. 꽃은 주렁주렁 탐스런 열매를 맺기도 하지요. 동시를 읽는 어린이들의 마음에 그렇게 탐스런 열매가 주렁주렁 맺히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 열매가 또다시 누군가의 마음에 작은 씨앗을 하나 심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보천사>에 나오는 동시 '바보천사'는 장사익 선생님이 불러(6집 꽃구경) 맛을 더 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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