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배

2011.12.28 14:13

김원석 조회 수:71304

똥배

 

김원석 글 / 이영림 그림 / 밝은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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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국민 동요 ‘예솔아’의 작사가 김원석 시인이
3년 만에 펴낸 새 시집!


『똥배』는 오랫동안 동화와 동시를 써 온 김원석 시인이 어린이들에게 동시 감성을 전하기 위해 3년 만에 펴낸 동시집입니다. 여기에 실린 69편의 시를 읽다 보면, 쓰는 방법을 잘 몰라 어렵게만 느껴지는 동시가 자기 느낌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문학이라는 걸 저절로 깨닫게 될 것입니다.

69편의 시는 총 5장으로 나뉘어 작가의 생각을 대변합니다. 1장 얼레, 바지 벗었잖아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에 대한 작가의 다양한 시선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대마도는 우리 땅_패랭이꽃’과 ‘일본 땅은 안 밟아_맨드라미’에서는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꽃에 빗대어 드러내고 있습니다. 2장 고혈압 친구인 아버지에서는 주로 가족과 친구 사이의 따뜻한 관계와 감정에 대해서 들려줍니다. 3장 그림을 그리는 바람에서는 주변 사물에 대한 작가만의 독특한 감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4장 1월에서는 ‘이게 믿음이야’, ‘하나’, ‘정말’ 같은 시들을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건강한 삶의 지향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장 자전거의 생각에서는 쉽게 지나치기 쉬운 사물과 일상을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보아, 생각의 전환이 가져오는 동시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목차

1장_ 얼레, 바지 벗었잖아
할미걸랑-할미꽃
낙하산-민들레
얼레, 바지 벗었잖아-붓꽃
가로등-해바라기
뽀뽀-달맞이꽃
숲 속 우산-패랭이꽃
아가 얼굴 훔쳐보려고-나팔꽃
보고픈 엄마 얼굴-봉숭아
산불-진달래
가을 공주-들국화
부전나비 정류장-백일홍
우리 꽃 무궁화
낮 별-수련
대마도는 우리 땅-패랭이꽃
접시꽃
일본 땅은 안 밟아-맨드라미
한계령 들국화
코스모스

2장_ 고혈압 친구인 아버지
기다림을 꺼내 주는 농부
엄마 없는 빈 소리
나는 지구다
아파트 폭도
느릿느릿 할아버지
어머니 마음
너와 함께라면
고혈압 친구인 아버지
우리 모두 하나
성공
별이 사람에게

3장_그림을 그리는 바람
연아, 연아 올라라
노을 꽃피는 바닷가
땅 숨소리
내가 행복할 때
그림을 그리는 바람
아버지
연못은 엄마야
포장
금붕어야 배고프지?
욕심
쥐불놀이
어화둥둥 초승달아
북청 사자춤

4장_ 1월
이게 믿음이야
하나
정말
빛과 소금

약과 독
기쁜 소식
소문
약속
사랑
1월
잃은 양
똥배



5장_ 자전거의 생각
자전거의 생각
무거운 날
춤추는 지렁이
파도로 말하는 바다
안개 낀 산
갈 때는 살금살금 올 때는 성큼성큼
모자를 쓴 산
엄마와 나 사이
나들이
ㅁ(미음)
다섯 살 난 동생의 생각
1원

 

 

 

 

출판사 리뷰

“예솔아- 할아버지께서 부르셔 네- 하고 대답하면 너 말고 네 아범.”1984년 대중작곡가 이규대 씨가 곡을 붙이고 딸 이자람과 함께 불러 더 유명해진 ‘예솔아’. 이 노래의 원작자 김원석 시인은 동요 노랫말 작가로도 유명합니다. ‘예솔아’뿐만 아니라 ‘내 친구 명락이’, ‘더 큰 사랑’, ‘바보 천사’ 등 30여 편의 시가 동요로 만들어져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김원석 시인이 3년 만에 펴낸 《똥배》에는 어린이들에게 동시 감성을 전하기 위한 동시 69편이 실려 있습니다. [1장 얼레, 바지 벗었잖아]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꽃에 대한 작가의 다양한 시선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대마도는 우리 땅_패랭이꽃’과 ‘일본 땅은 안 밟아_맨드라미’에서는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꽃에 빗대어 드러내고 있습니다. [2장 고혈압 친구인 아버지]에서는 주로 가족과 친구 사이의 따뜻한 관계와 감정에 대해서 들려줍니다. [3장 그림을 그리는 바람]에서는 주변 사물에 대한 작가만의 독특한 감상을 엿볼 수 있습니다. [4장 1월]에서는 ‘이게 믿음이야’, ‘하나’, ‘정말’ 같은 시들을 통해 어린이들 스스로 건강한 삶의 지향점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5장 자전거의 생각]에서는 쉽게 지나치기 쉬운 사물과 일상을 독특한 시선으로 바라보아, 생각의 전환이 가져오는 동시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원석 시인의 《똥배》를 통해 어린이들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새삼 깨닫기도 하고, 꽃과 풀 같은 자연물의 특징을 알고, 작은 것과 큰 것이 어울리고 산과 바다가 하나 되는 사랑의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물처럼 낮은 곳으로 흘러가는 겸손함도 배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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